살롱 드 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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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롱 드 딸기 - 디저트 뷔페프레임으로 본 세상 2017. 1. 17. 20:32
뒤늦은 살롱 드 딸기 방문기살롱 드 딸기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임신 중인 와이프는 관련 정보를 문자로 낼름보내주었습니다. 친절히 연락처도 같이 보내줬습니다.두말하지 않았습니다. 알아서 예약 하란 뜻이죠.와이푸에게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줬드랬습니다.인스타에 올린 그 사진을 패이스북 "디너의여왕"께서 친절히 활용해줘서 깜짝 놀랐습니다."인생샷 건지고 들어가자~" 라고 멘트도맘에 들어요. 저 위 사진은 아니고 조금 앞에서찍은 사진이었는데 친절히 가져가주시니감사합니다. 여왕님.요사진. 사진을 많이 찍어서 찾기가 어려웠습니다. 역시 와이프가 선물해준카메라와 렌즈 덕분인가요.5D Mark4 & 사무엘2 Collaboration! 지하 주차장을 통해서 로비로 들어갔습니다.엘레베이터에서 L층 입니다. LOBBY. 오픈..